현대차가 지난 1월 미국 CES에서 선보인 미래의 이동수단 축소 모형을 서울 양재동 본사 1층에 설치했습니다. <br /> <br />활주로 없이 수직으로 이착륙 가능한 도심형 항공기와 용도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변하는 자율주행 모빌리티 등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현대차가 로비에 신차나 콘셉트카가 아닌 모형을 선보인 건 처음이며, 다음 달 12일까지 전시한 뒤 이후 해외 행사를 이어갈 예정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00518160447291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